- [TV먹방] ‘알토란’, 레시피 공개… 시래기밥·시래기코다리조림·도라지배청·무생채·천연식초
- 입력 2019. 10.21. 10:31:3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알토란’에서 시래기밥, 시래기코다리조림, 도라지배청, 무생채, 천연식초 등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교양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영양 가득! 가을 보약 밥상’ 편이 그려졌다.
시래기밥은 삶은 시래기 400g을 4cm 길이로 잘라 준비한다. 시래기에 들기름 3큰 술, 꽃소금 1 큰 술을 넣고 3분가량 볶는다. 냄비에 불린 쌀 3컵, 볶은 시래기, 다시마 우린 물 3컵을 넣는다. 뚜겅을 닫고 센 불에 3분, 중 불에 3분, 약 불에 10분 불 조절 하며 밥을 짓는다.
시래기코다리조림은 삶은 시래기 400g을 반으로 잘라 준비한다. 설탕 1큰 술, 고춧가루 4큰 술, 소주 4큰 술, 간 양파 100g을 넣는다. 된장과 고추장, 다진 마늘을 각 3큰 술 넣는다. 물엿 4큰 술, 새우젓 2큰 술을 넣는다. 생강즙 1 큰 술을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장에 시래기를 조물조물 무친다.
팬에 들기름 3큰 술을 두르고 손질한 코다리 2마리를 노릇하게 굽는다. 양념한 시래기와 멸치육수 4컵, 깍둑 썬 감자 1개를 넣는다. 국물이 자박해 질 때까지 20분가량 졸인다.
도라지배청은 약도라지 700g을 깨끗이 씻고, 배 1kg은 껍질과 씨를 제거해 준비한다. 믹서에 배 1kg, 콩나물 200g을 넣고 간다. 생강 30g, 약도라지 700g을 넣고 간다. 냄비에 간 재료와 쌀조청 1kg, 통계피 2조각을 넣는다. 센 불에 졸이다가 끓으면 중 약불에 30~40분 졸인다. 볼에 옮겨 담아 완전히 식힌다. 식힌 내용물을 병에 담고 냉장 보관한다.
무생채는 채 썬 무 1개에 꽃 소금 3큰 술을 뿌려 20분 절인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절인 무채에 고운 고춧가루와 굵은 고춧가루를 4큰 술을 넣어 물들인다. 다진 마늘 4큰 술, 멸치액젓 3큰 술, 도라지배청 7큰 술을 넣고 버무린다. 5cm 길이로 자른 실파와 미나리 100g을 넣고 버무린다.
천연식초는 제철 재료를 소독한 병 5L의 절반만 담는다. 센 불에 물 3L가 끓으면 설탕 300g을 넣고 중약 불로 줄인다. 3시간 이상 끓여 단당물을 끓인 후 차갑게 식힌다. 제철 재료가 담긴 병에 단당물을 붓는다. 병 입구를 면포로 덮은 후 고무줄로 고정시킨다. 1개월이 지나면 제철 재료를 빼내고 5개월 이상 더 발효시킨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알토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