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쿡 마로니와 로드 아일랜드서 웨딩마치… 살림 미국 맨해튼
입력 2019. 10.21. 11:30:36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쿡 마로니와 결혼식을 올렸다.

19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는 쿡 마로니와 로드 아일랜드에서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피로연에 하객 150여명을 초대했으며 이 피로연에는 엠마 스톤, 애슐리 올슨, 아델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고 알려졌다.

제니퍼 로렌스는 2018년 쿡 마로니와 교제를 시작해 지난 2월 약혼했다. 지난달 혼인 증명서를 받았다.

제니퍼 로렌스의 남편 쿡 마로니는 뉴욕 맨해튼의 갤러리 글래드스톤64를 소유한 아트 디렉터다. 제니퍼 로렌스는 신혼집을 갤러리가 위치한 맨해튼에 마련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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