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공단 화재, 대응 2단계 발령→초기 진화 완료
- 입력 2019. 10.21. 13:37:58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천 남동공단의 한 자동자 부품 공장에서 원인미상의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21일 오전 11시51분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낮 12시3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3분 후인 12시6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40대와 소방인력 등 106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만인 이날 낮 12시 49분께 대응 1단계로 낮추고 낮 12시 53분께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완전히 진화한 뒤 공장 건물 내부 수색까지 마쳐야 정확한 피해 현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