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 "4년만 복귀, 연기 열망 커…경찰 役 겁없이 선택"
- 입력 2019. 10.21. 14:37:44
-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문근영이 안방복귀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호텔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극본 소원 이영주, 연출 신윤섭)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 수사기다.
문근영의 드라마 복귀는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이후 4년만이다. 극 중 행동우선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 역 맡았다.
이날 문근영은 "공백기 동안 연기를 하고 싶은 열망이 있었다. 1인 2역, 그리고 경찰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맡는 데 겁없이 선택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막상 촬영에 들어가고 나서 후회도 하긴 했는데,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 오랜만에 하는 연기를 하다보니까 어려움은 있지만 연기에 대한 열망을 해소시켜주고 있는 부분이 더 크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4년만의 작품이라서 부담이 되긴 했다. 긴 시간이다보니 저에게도 변화들이 있었다. 내적인 변화든, 연기 변화든 그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 같아 부담도 되고 걱정도 된다. 함께하는 배우분들 스태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촬영을 잘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령을 잡아라'는 2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