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상우, ‘간택:여인들의 전쟁’ 대군 이재화 役 출연 확정…12월 15일 첫방 [공식]
입력 2019. 10.21. 14:49:0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도상우가 ‘간택:여인들의 전쟁’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21일 “도상우가 TV조선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극본 최수미, 연출 김정민)에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쌍둥이 언니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왕비가 되고자 하는 한 여인과 예지몽을 통해 그 여인을 보는 조선의 왕, 간택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그들의 치열하고 애달픈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 드라마다.

도상우는 극중 인생에서 하루아침에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대군이 된 남자 이재화 역을 맡아 연기한다. 이재화는 과연 천자문이나 뗐을까, 의심스러운 일자무식에 자유로운 영혼을 지녔으며 투박한 사투리와 거침없는 친화력까지 보유한 캐릭터다.

도상우는 그동안 ‘꽃미남 라면가게’ ‘괜찮아, 사랑이야’ ‘전설의 마녀’ ‘구여친클럽’ ‘내 딸, 금사월’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출연작마다 안정적인 연기와 매력적인 캐릭터 표현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은 도상우가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공주의 남자’ ‘조선총잡이’ ‘대군-사랑을 그리다’ 등을 연출 김정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12월 15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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