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핫컴백] 투모로우바이투게더·뉴이스트·데이식스·위너·MC몽 '새 앨범 발표'
- 입력 2019. 10.21. 17:51:14
- [더셀럽 심솔아 기자] 10월 넷째주 아이돌부터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가수까지 다양한 가수들이 새 앨범 공개한다. 이에 '이번주 핫컴백'을 통해 어떤 노래로 컴백하는지 짚어봤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새롭게 열린 '꿈의 장'
21일(오늘)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이날 발매하는 정규 1집 꿈의 장: MAGIC'은 마법같은 모험담을 담았다. 나와 다르면서도 닮은 친구들을 만난 소년들이 함께하며 벌어지는 마법같은 순간들을 그려낸다. 특히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는 뉴 웨이브가 더해진 신스팝 장르의 곡으로 소년들이 함께하며 벌어지는 마법같은 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3차원 그래픽 효과를 더한 트레일러, 무드보드 등 독특한 콘텐츠를 미리 선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뉴이스트, 대세 굳히기
뉴이스트 역시 오늘(21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은 른한 오후 좋은 사람들과 식탁에 마주 않아 식사를 하며 편하게 나눈 여러 이야기들을 옮긴 것 같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테마 안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과 기억들을 담아낸 앨범이다. 멤버 백호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JR과 민현 역시 작사에 이름을 올려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LOVE ME'는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달콤한 사운드로 표현했다.
◆'K팝 대표 밴드' 데이식스
데이식스가 22일 2년만에 새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세 번째 정규앨범 'The Book of Us : Entropy'(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는 앞서 발매한 'The Book of Us : Gravity'(더 북 오브 어스 : 그래비티)에 이은 시리즈 앨범이다. 특히 타이틀곡 'Sweet Chaos'(스위트 카오스)는 달콤함과 혼란스러움이 뒤섞인 사랑을 그린 노래이며 역대 데이식스 타이틀곡 중 가장 빠른 BPM의 곡으로 스윙 장르의 그루브와 펑크 록의 폭발력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반전 노린다…위너
시원한 트로피컬 송으로 사랑을 받았던 위너가 반전을 시도한다. 위너는 23일 미니 3집 'CROSS'를 발매한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 'SOSO'는 강승윤이 작사·곡 핵심을 맡고, 송민호·이승훈 등이 작사에, YG 프로듀서 AiRPLAY가 작곡·편곡 작업에 함께해 완성된 곡이다. 이 곡은 이별 후 아픔과 분노로 휘몰아치는 내면과 다르게 덤덤한 척하는 모습을 그냥 그저 그런 상태인 'SOSO'로 표현한다. 위너는 이번 앨범으로 묵직한 위너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논란 딛고 컴백, MC몽
MC몽이 3년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앞서 병역 기피 의혹으로 2010년 이후 방송활동에 전면적으로 나서지 않았던 그는 오랜만에 본격적인 컴백을 앞두고 있다. 25일 발매되는'CHANNEL8'는 오랜 기간에 걸쳐 작업한 만큼 자전적 이야기뿐 아니라 여러 장르를 담았다. 앨범 발매와 같은날인 25일 그리고 26일에는 단독 콘서트 '몽스터 주식회사'로 팬들과도 만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각 소속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