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최성재, 윤소이에 "너랑은 이혼해도 지민이 친권 포기 못 해"
입력 2019. 10.21. 19:49:12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한용이 최성재에게 윤소이와 이혼하라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최광일(최성재가)가 지민이 친권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월천(정한용)은 최광일에게 "시월이(윤소이)랑 이혼하고 지민이 포기해. 그럼 내가 널 용서하마 너도 이제 힘들게 살지 말고 편히 살아"라고 말했다.

최광일은 "나한테 왜 이러냐. 이제 아내와 아들까지 뺏어가는 거냐"라며 억울해 했다.

이에 장월천은 "애초에 유월이 거였다. 뺏기는 게 아니라 돌려주는 거다"라고 말하자 최광일은 "저는 이 집에서 아무것도 아닌 거예요? 그럼 제 자리는 어딘데요. 저도 알아야 돌아가죠. 빼앗기든 돌려주든 저는 못합니다"라며 죄송하다며 자리를 떠났다.

이후 윤시월을 찾아간 최광일은 "유월이한테 전해. 너랑은 이혼해도 지민이 친권 포기못해. 내 아들이야"라고 소리쳤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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