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윤선우, 김사권 찾아가 "이영은과 행복 지켜줘서 고맙다"(여름아 부탁해)
- 입력 2019. 10.21. 20:40:4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윤선우가 김사권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1일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한준호(김사권)을 찾아간 주상원(윤선우)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준호는 주상원에게 "고맙다는 말 해야 할 것 같아서 찾아왔다. 한 원장님 아니었으면 금희(이영은) 아픈 줄도 모르고 미국 갔을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만약 말 안해주셨으면 저희 둘다 불행했을 거에요. 저희 둘 행복 지켜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한준호는 "금희가 널 좋아하는 마음이 확고해서 내가 들어갈 틈이 없어서 그런 것뿐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나랑 상미(이채영)씨와 정식으로 이혼했으니 부모님과 그만 화해해라. 두 사람 사이 방해물 없어져서 결혼 허락 하실거다. 바람 같은 것도 피우지 말고 인생 선배로서 하는 이야기다"라며 "내가 아직 마음 정리가 덜 됐나 보다. 마주 앉아있는 게 편하지가 않네"라며 자리를 떠났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