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40년 경력 찹쌀떡 달인, 맛의 비결 공개…위치는?
입력 2019. 10.21. 20:53:04
[더셀럽 신아람 기자] '생활의 달인' 찹쌀떡 달인 김남수 씨가 출연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속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찹쌀떡 달인이 등장했다.

40년 경력을 자랑하는 찹쌀떡 달인은 "선대 때부터 해서 거의 60년이 됐다. 14살 때부터 일을 했다"라고 말했다.

2대를 이어 온 달인은 찹쌀떡 핵심은 팥소라며 찹쌀떡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선보였다.

매일 새벽 2시에 문을 여는 달인은 "팥을 두 가지 쓴다. 불려놓은 팥은 무와 뽕잎으로 덮는다. 뽕잎은 아린 맛을 잡아 주고 무는 부드럽게 해준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물과 함께 8시간을 삶아주면 첫 번째 팥이 완성된다.

두 번째 팥은 삶아서 팥물을 우려내서 말려낸 가루에 건무화, 연자육, 찹쌀 등을 넣고 끓여 주면 된다. 이렇게 첫 번째 팥과 똑같이 8시간을 삶아주면 완성된다.

찹쌀떡 달인이 운영 중인 '명가떡집'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12길 7에 위치해 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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