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노부부 "고기잡이+농사, 6남매 위해 악착같이 일해"
입력 2019. 10.22. 08:03:58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간극장' 노부부가 과거를 회상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파로호의 연인' 2부로 꾸며진 가운데, 강원도 양구의 파로호에 사는 정병덕(81), 윤정해(77)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정병덕, 윤정해 부부는 고기잡이를 마친 후 농사일에 몰두했다. 농사일을 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강원도 산골짜기 가난한 살림 형편에 부지런하지 않으면 먹고살기 힘들었던 시절,
6남매를 배곯지 않고 키우기 위해 병덕 씬 파로호에서 어부로, 아내 정해 씨는 만평 농사일을 지어가며 악착같이 살았다.

윤정해씨는 "밭만 그렇게 부친줄 아냐. 소도 아홉마리 기르고 아주 악착같이 했다. 이 정도는 노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약도 밭이 많으니까 김매려고 제조체를 하루에 스물다섯 통까지 쳤다. 이런 것은 일이라고 볼 수 없다. 이것은 노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정벽덕씨는 "밤낮 둘이서 일하니까 그렇게 많이 했다. 아이들하고 먹고 살려고"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