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세 어부 정병덕 "자식들이 자꾸 일 그만두라고 한다"(인간극장)
- 입력 2019. 10.22. 08:11:17
-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간극장' 정병덕씨가 자식들이 어부일을 그만두라고 이야기한다고 털어놨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파로호의 연인' 2부로 꾸며진 가운데, 강원도 양구의 파로호에 사는 정병덕(81), 윤정해(77)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정병덕씨에게 "80세 넘으신 분이 하기에는 굉장히 힘든 일인 것 같다"라고 말을 걸었다.
정병덕씨는 "그렇다. 그러니까 자식들이 일 그만하라고 자꾸 그런다. '이제 팔십 넘은 노인은 다 경로당에서 논다'라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