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 실시간 검색어 등장…강태오가 능양군?
입력 2019. 10.22. 09:54:3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조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 백소연, 연출 김동휘 강수연)에서는 차율무(강태오)의 정체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차율무는 허윤(김태우)을 찾아가 "나를 이 나라의 왕으로 만들면 된다"라고 말한다. 이에 허윤은 차율무를 향해 "능양군"이라고 외치며 분노했다.

이와 동시에 차율무의 단독 장면에서는 '능양군, 훗날의 인조'라는 자막이 덧붙여지며 새로운 역사적 인물의 등장으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인조는 서인 세력과 정변을 일으켜 광해군을 폐위시키고 조선의 제16대 왕위에 오른 인물이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조선로코-녹두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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