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트 클럽' 브래드피트X에드워드 노튼, 폭력 조직 결성…이유는?
- 입력 2019. 10.22. 10:56:2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파이트 클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22일 오전 9시 50분부터 영화 채널 CGV에서는 '파이트 클럽'이 방영되고 있다.
비싼 가구들로 집 안을 채우지만 삶에 강한 공허함을 느끼는 자동차 리콜 심사관 잭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거친 남자 테일러 더든과의 우연한 만남으로 본능이 이끄는 대로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어느 날 "싸워봐야 네 자신을 알게 된다"라는 테일러 더든의 말에 잭은 통쾌한 한 방을 날린다. 두 사람은 여태껏 경험해보지 못한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파이트 클럽이라는 비밀 조직을 결성하고, 폭력으로 세상에 저항하는 거대한 집단이 형성된다.
하지만, 걷잡을 수 없이 커진 파이트 클럽은 시간이 지날수록 의미가 변질되고, 잭과 테일러 더든 사이의 갈등도 점차 깊어져 간다.
'파이트 클럽'은 배우 브래드 피트와 에드워드 노튼, 헬레나 본햄 카어, 미트 로프, 자레드 레토 등이 출연했으며 2016년 10월 26일 국내에 재개봉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