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정병덕 "'사랑한다'는 말, 마음이 왔다갔다 한다는 것"
- 입력 2019. 10.23. 07:56:21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정병덕이 부부관계에 대해 정의했다.
23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파로호의 연인 3부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해씨는 걱정하는 정병덕씨를 두고 "내가 근심하지 말라고 했다. 근심하면 피곤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병덕씨는 "나는 그런거 모른다. 고기 밖에 모른다. 나는 꿈에서도 우리 집 사람을 데리고 다닌다"며 남다른 아내사랑을 전했다.
윤정해씨는 "평생을 안 떨어져서 살아서 꿈에서도 나를 그렇게 데리고 다닌다. 나는 '남 하는 것 보니까 우리집 양반이 나한테 잘하는구나' 생각한다"고 고마워했다.
이에 정병덕씨는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마음이 왔다갔다하는 사람이고 우리는 맨날 꾸준하다"고 밝혔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