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정상섭 "수면제 중독, 시골 생활로 벗어났다"
입력 2019. 10.23. 08:10:17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정상섭이 수면제 중독에서 벗어났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파로호의 연인 3부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병덕씨는 "비 많이 오면 미끄러워서 큰일난다"며 아들을 걱정했다.

둘째 아들 정상섭씨는 "지금은 어린나무를 조림한다. 풀 깎고 이런 일을 한다. 산에 가서 힘든 일을 하면서 엄마, 아버지, 형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365일 6남매 키우면서 산을 다니셨다. 정말 고생하셨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정병덕씨는 "그때는 언 밥을 먹었다. 배고프니까 그거라도 먹어야 했다"며 회상했다.

한편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시골 생활을 시작한 정상섭씨는 "처음에는 잠이 안와서 먹었는데 나중에 중독이 돼서 끊기가 힘들었다. 고향에 와서 같이 있으면서 시골 음식을 먹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좋아지기 시작해서 약을 끊었다"고 밝혔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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