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펭수 “라이벌? 내 자신…인기 비결은 팬” (여성시대)
- 입력 2019. 10.23. 10:52:5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여성시대’ EBS 아이돌 펭수가 라이벌을 밝히며 인기 비결을 언급했다.
23일 오전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이하 ‘여성시대’)에서는 펭수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서경석이 “넘어야할 산이 있을 건데 가장 큰 라이벌이 누구냐”라고 묻자 펭수는 “제 자신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양희은이 “펭수는 철학으로 뭉쳐있는 것 같다”라면서 “펭수 좌우명이 무엇이냐”라고 질문하자 펭수는 “웃어라. 행복해질 것이니”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떠오른 것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서경석이 “잠재적인 팬들에게 각오를 다지자면”이라고 묻자 펭수는 “펭수를 보아라. 행복해질 것이니”라고 센스 있게 답했다. 그러자 서경석은 “묘하게 빠져든다”라면서 그의 인기 비결을 물었다.
펭수는 “당연히 팬들이다. 팬들이 인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표준FM '여성시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