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YG 측 "지드래곤·태양·대성 전역 현장 방문 자제 부탁"
입력 2019. 10.23. 13:29:33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각각 전역을 앞둔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전역 현장과 관련해 공지글을 올렸다.

23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빅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복무하고 전역 예정인 부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로, 더 이상의 전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해당 지역의 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 당국 역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 상황으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팬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전역 현장 방문을 자제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018년 2월, 같은 해 3월에는 태양과 대성이 현역 입대했다.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각각 10월과 오는 11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다음은 YG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 ENTERTAINMENT 입니다.

오는 10월, 11월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전역 관련 안내드립니다.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복무하고 전역 예정인 부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로,

더 이상의 전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해당 지역의 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행정 당국 역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 상황으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팬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전역 현장 방문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전역을 기다려주신 V.I.P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팬 여러분들의 방문 자제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박수정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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