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제2의 전성기? 모델 데뷔→미혼부 고백→내년 결혼까지 ‘관심’
입력 2019. 10.23. 13:48:5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내년 1월 결혼하는 배우 김승현이 연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981년생인 김승현은 1997년 잡지 ‘렛츠’ 모델로 데뷔했다. 이국적인 외모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는 드라마 ‘나 어때’ ‘외출’ ‘꽃보다 아름다워’, 영화 ‘질주’ ‘누에치던 방’ ‘질투의 역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던 중 김승현은 2003년 돌연 기자회견을 열고 3살짜리 딸을 둔 미혼부임을 밝혔다. 충격적인 고백을 한 그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김승현은 전부인에 대해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언급한 바 있다. 지난 7월 방송에서 그는 “과거 선배들이 불러서 갔는데 수빈이 엄마가 창가에 앉아 있었다. 그때 첫눈에 반했다. 정말 진하게 사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빈이가 태어난 후에 양가 부모님이 첫 대면을 했는데 스케줄이 있어 가지 못했다. 외가 쪽에서는 ‘아빠라는 사람이 아기 태어나는 것도 안 보느냐’라고 화를 냈고 오해가 풀리지 않았다. 전부인은 이런 부분을 불쾌해했고 결국 관계가 틀어졌다”라고 결별 사유를 설명했다.

김승현은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딸 수빈 양과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그는 MBN ‘알토란’ 작가 A씨와 최근 열애를 인정하면서 내년 1월 결혼 소식을 알려 많은 대중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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