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이승훈 “‘SOSO’ 뮤직비디오 노출신, 온전히 나를 보여주려 했다”
입력 2019. 10.23. 14:29:35
[더셀럽 이원선 기자] 그룹 위너 이승훈이 신곡 ‘SOSO’ 중 노출신을 감행한 이유를 밝혔다.

23일 서울 강남구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위너의 미니 3집 앨범 ‘CROSS’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위너 이승훈은 신보 타이틀곡 ‘SOSO’ 뮤직비디오에서 깜짝 노출신을 감행했다. 웅크린 자세로 전라 모습을 모여 이목을 끌었다. 이에 이승훈은 “연예인으로 보여지기에 화려한 직업을 가진 것 같지만 저의 내면에 있는 외로운 모습을 비주얼적으로 담아냈다”며 “그동안 악세서리들로 저를 치장하려 했다면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는 그런 부가적인 것들 없이 온전히 저를 보여주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라의 모습으로 현대사회의 모습들도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 대변하려 했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승훈은 신곡 활동을 통해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신도 감행했다. 그는 “비주얼적으로 확 바뀌었으면 좋겠어서 머리를 짧게 잘랐다”며 “확실하게 잘라내고 새 출발하고자하는 의미를 갖고 활동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CROSS’를 공개한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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