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82년생 김지영’ 개봉 첫날 13만명 봤다…박스오피스 1위
- 입력 2019. 10.24. 07:49:0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 개봉한 ‘82년생 김지영’은 13만 8950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시사회 포함 누적 관객 수는 14만 9321명이다.
‘82년생 김지영’은 영화로 제작되기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지난 2016년 출간된 이 소설은 여성이 겪는 고민을 사회 이슈로 주목하게 만들었다.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일상을 살아가는 담담한 한 여성의 모습부터 스스로를 알아가며 변화해가는 인물의 감정을 그려내 동시대 여성의 성장과 사랑, 자아의 문제를 깊숙이 들여다본다. 우리 주변 누구에게나 대입시킬 수 있는 ‘여성 김지영’의 이야기로 현실을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뜨거운 울림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다.
한편 ‘말레피센트2’는 4만 2685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로 밀려났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