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정영섭 “父, 빈혈 올 정도로 일하셨다” 존경
입력 2019. 10.24. 08:14:5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첫째 아들 정영섭 씨가 아버지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파로호의 연인’ 4부가 그려졌다.

정병덕 씨의 아들 정영섭 씨는 소양강에서 어부일을 하며 식당을 운영 중이다.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고 말문을 연 그는 “아버지는 진짜 열심히 사셨다. 아버지를 닮아서 자식들도 노는 걸 못 본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는 하루도 안 노셨다. 옛날에는 며칠 동안 잠도 안 주무시다 빈혈이 올 정도로 일하셨다. 그래서 자식들도 잘 살지 않나. 아버지가 그만큼 일하셔서 보고 배운 것도 있다”라고 전했다.

정영섭 씨에게 아버지 정병덕 씨는 여전히 스승이라고. 정영섭 씨는 “고기잡이가 힘들다. 그물 당기는 것이 (힘들지 않나)”라며 “소소하게 잡으면 모를까 고기잡이 정말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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