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김혜선, 손우혁 폭로 막았다…진실 미궁 속으로?
입력 2019. 10.24. 08:37:5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혜선이 손우혁의 폭로를 막았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진실을 고백하려는 안만수(손우혁)의 입을 막는 왕수진(김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 한(신다은)은 안만수를 만나 “내일 미국으로 출국한다”라고 말했다. 놀란 표정을 지은 안만수는 “가지마라. 가더라도 며칠만 있다가 가라. 지화자(윤복인)님과 약속했지 않나. 경아 찾자고”라고 그를 막았다.

제니 한은 경아를 찾을 수 있냐면서 “지화자 님이 믿고 있더라. 나온 단서도 없는데 진짜 찾을 수 있는 거냐”라고 물었다. 안만수가 “허언 아니다”라고 하자 제니 한은 “만수 씨는 경아라는 아가씨가 지금쯤 어딨는지, 누군지 다 알고 있냐”라고 재차 물었다.

안만수가 대답을 망설이자 때마침 왕수진은 제니 한을 찾아왔다. 집으로 가자는 왕수진의 재촉에 안만수는 “지금 그 얘기할 때가 아닌 것 같다. 대표님 기다리니 일단 들어가라”라고 전했다.

이에 제니 한은 “지화자가 기대하고 있으니 실망시키지 마라. 나 없더라도 책임지고 찾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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