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백꽃 필 무렵’ 흥식이·까불이 정체, 시청자들이 포착한 소름 돋는 단서는?
- 입력 2019. 10.24. 09:10:5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동백꽃 필 무렵’ 흥식이와 까불이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황용식(강하늘)이 흥식이(이규성)에 대한 의구심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황용식은 “이상하리만큼 고양이가 없는 동네에 누군가 밥을 챙겨준다”라며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사람이 연쇄 살인마 까불이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라고 추측했다.
이날 방송 중 마지막장면에서는 흥식이가 사료를 안고 걸어가는 장면을 황용식이 목격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흥식이의 정체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까불이의 단서가 영심이네에 있다고 제보하고 있는 상황.
영심이네는 ‘동백꽃 필 무렵’ 1화부터 언급됐다. 영심은 경찰서에 투서와 병원 영수증을 냈다. 투서에는 “우리 누렁이가 하얀 진돗개랑…” “도무지 화가 나서 밤잠도 못들었다” 등의 내용이 적혀있다.
변소장(전배수)은 황용식에게 “영심이네 누렁이가 새끼를 뱄으니 가보라”라면서 언급하기도. 이에 시청자들은 흥식이가 들고 있는 사료가 고양이 사료가 아닌, 강아지 사료이며 영심이네 강아지와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동백꽃 필 무렵'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