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지인, ‘여름아 부탁해’ OST 참여…애절한 감성으로 완성
입력 2019. 10.24. 11:12:14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걸스데이 원년 멤버 출신 지인이 사랑의 아픔을 그린 OST로 돌아왔다.

지인은 오는 2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OST ‘가지마 지금은’을 발표한다.

신곡은 이별 앞에서 담담한척 내색하지 못했던 심경을 절절한 가사로 담아냈다. ‘아무렇지 않은 듯 괜찮은 척 했지만 사실은 잡을 용기가 없던 바보였어 난 멋대로 날 흔들고 사랑만 알려주고 이별조차 네 몫이니’라고 고백하는 노랫말이 못내 이룬 사랑의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OST 활동을 펼쳐 온 프로듀서 메이져리거와 김호중의 음악적 결합과 지인의 섬세한 가창력이 더해져 이별의 슬픔을 극대화 한 곡으로 완성됐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데뷔 이후 한국과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 온 지인이 애절한 정서로 탁월한 감성을 선보였다”라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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