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유난희·김동규, 무슨 사이? 의미심장 발언 (마이웨이)
- 입력 2019. 10.24. 11:38:3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성악가 김동규가 쇼호스트 유난희를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김동규의 고백이 그려졌다.
유난희를 만난 김동규는 제작진에게 “내가 좋아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제작진이 당황하며 되묻자 김동규는 “매력 있지 않나”라고 유난희를 좋아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유난희는 “매력 있다면서 그렇게 혼내냐”라고 발끈했다.
이어 “김동규가 골프를 굉장히 잘 친다. 어느 날 전화로 ‘며칠 시간 되냐?’ 그러더라. 골프 치러 가는데 멤버가 하나 없었겠지. 그래서 나한테 연락을 한 거였는데 ‘내가 골프를 잘 못 친다’ 그랬더니 ‘내가 가르쳐줄테니 걱정 말고 따라 와라’해서 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난희는 “김동규가 승부욕이 강하다. 그래서 처음에는 잘 가르쳐주다가 다른 사람들한테 밀리니까 표정이 점점 변하더니 ‘이거 어떻게 쳐야 돼?’라고 묻는 내게 ‘아~ 알아서 쳐 그냥’이라고 화를 내더라. 너무 서러웠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