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김찬호 “윤종신 ‘좋니’ 커버로 주목, 얼떨떨했다”
- 입력 2019. 10.24. 11:43:1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김찬호가 선배가수 윤종신의 ‘좋니’를 커버하며 주목받게 된 소회를 밝혔다.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더셀럽 사옥에서 가수 김찬호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찬호는 신곡 ‘목요일’ 소개와 함께 윤종신의 ‘좋니’ 커버곡으로 유튜브 좋아요 500만개를 받게 된 소회를 전했다.
김찬호는 “윤종신 ‘좋니’가 막 뜨기전에 커버를 했다. 커버한 사람들중에 제가 빠른 축에 속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주목에 얼떨떨하기도 했는데 기분은 참 좋았다”고 웃어보였다.
윤종신 ‘좋니’ 커버로 얼굴을 알린 김찬호는 이후 3인조 보컬그룹 미더로 가요계 데뷔했다. 하지만 현재는 ‘솔로 김찬호’로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음악을 하고 있다. 그는 “그룹 활동을 오래 하지는 않았지만 그때부터 저의 스타일로, 또 혼자 음악을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강했다. 물론 팀 활동의 좋은 부분도 있는데 전 솔로 활동에 더 욕심이 났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솔로 김찬호를 더 많이 알리고 싶다고 했다. 그는 “아직까지 많은 곡들을 내진 않았지만, 지금은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보니 더 많이 활동하고 많은 분들께 저의 노래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이다”라고 알찬 포부를 전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