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턱형, 인스타 9:1 배분 글 논란일자 삭제… “욕먹기 싫어서 지웠냐” 비판↑
- 입력 2019. 10.24. 13:06:2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BJ 턱형이 덕자와 불공정한 계약으로 논란을 사고 있는 가운데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24일 턱형은 자신의 SNS에 덕자를 저격하는 듯 한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내가 9배분을 가져가고 네가 1배분을 가져간다해도 지금보다 나은 삶과 지금보다 많은 돈을 벌게 될 것”이라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선물할게”라고 올렸다.
이와 함께 “내가 약속할 수 있는 건 몇 년 후 너의 모습은 완전 달라져 있을 거고 평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대신 뒷통수만 안 치면 된다”고 했다. 이어 덕자와 비슷한 계약을 할 의사가 있는 이들을 찾는 구인 글을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결국 자기가 9배분을 가져가겠다는 말”이라며 “뻔뻔한 콘셉트로 피해자 조롱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논란이 커지자 결국 턱형은 해당 게시글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턱형의 가장 최근 게시물은 지난해 10월 24일 게재한 사진이 마지막이다. 네티즌들 또한 “글 왜 지우냐” “해킹당한 거라고 변명이라도 해봐라” “수천, 수만 명이 방금 내린 글 잘 봤다” “자기 욕먹기 싫어서 글 지운 것이냐”고 비난의 화살을 던졌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턱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