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사고 피해자 사망’ 정원중, 누구? #출연작 75편↑ #베테랑 배우
- 입력 2019. 10.24. 16:16:3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정원중이 교통사고를 내 피해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정원중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정원중은 1960년 9월 26일 생으로 올해 60년을 맞은 중년 배우다. 1984년 연극배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갑동이 ’겨울연가‘ ’나인룸‘ ’남자 센 여자 셋‘ ’논스톱3‘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최근 MBN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우아한 가’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감초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최신작 ‘힘을 내요, 미스터 리’를 비롯해 ‘청년경찰’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인간중독’ ‘의뢰인’ 등 드라마 38편, 영화 37편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정원중은 지난 22일 오후 7시경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한 대형마트 앞에서 좌회전을 하던 중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로 인해 오토바이를 몰던 배달업체 직원 이 모군이 크게 다쳐 곧바고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헬기 이송을 준비하는 중 심정지가 발생, 세상을 떠났다.
경찰은 당시 정원중이 사고 현장 주변이 어두워 마주오던 오토바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