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폭력 여배우=하나경?”하나경 팬덤, 뿔났다 “심히 유감”
입력 2019. 10.24. 17:50:49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남자친구에게 데이트폭력을 행사한 여배우가 하나경이라는 루머에 팬들이 입장문을 발표했다.

24일 오후 커뮤니티사이트 디시인사이드 여자연예인 갤러리 측은 “하나경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어 심히 유감을 표명한다”고 했다.

이어 “하나경은 과거 100번에 다다르는 오디션에 지원했었고, 7, 8년이라는 무명 시절을 겪었던 만큼 늘 간절한 마음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여배우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며 “하나경에 대한 명예훼손과 인격 모독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변성환 부장판사는 전 남자친구 A씨에 대한 특수협박,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배우 B씨에게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보도 이후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가해자가 하나경이라고 언급됐으며 이에 팬들이 전면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디시인사이드 여자연예인 갤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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