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하시은 “윤소이=살모사, 나는 왜가리”…오창석 ‘황당’
- 입력 2019. 10.24. 20:02:0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오창석이 하시은을 향해 황당한 심경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진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 김유월(오창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힘없는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온 김유월을 본 채덕실(하시은)은 “당신 알았구나. 충격이 크겠다”라고 말했다.
자신을 가만히 두라는 김유월의 말에 채덕실은 “알았다. 당신 심정 이해한다. 사랑했던 여자가 살모사였다니 얼마나 충격이 크겠나. 나라도 충격이 크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윤시월(윤소이), 사람 아니었다. 자기 입으로 그러더라. 관악산 살모사라고”라면서 “그래서 내가 왜가리가 되려고 연습 중이었다. 살모사 잡아먹는 왜가리”라고 덧붙였다.
채덕실은 비명을 지르며 손에 들고 있는 츄러스를 먹었다. 이 모습을 본 김유월은 “대체 너 왜 그러냐”라며 소리쳤다. 채덕실은 “알겠다. 왜가리 안 되겠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