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낙도行 김사권에게 “잘 살아” 마지막 인사
- 입력 2019. 10.24. 20:47:4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여름아 부탁해’ 배우 이채영이 떠나는 김사권의 뒷모습을 바라봤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낙도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한준호(김사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선경(변주은)은 주상미(이채영)에게 전화해 “금희(이영은) 언니 골수 공여자 찾았다더라”라고 전했다. 주상미는 “아버지에게 전화 받았다. 정말 잘 됐다”라고 웃음 지었다.
이어 한준호가 낙도로 떠난다는 말과 함께 저녁 약속을 가지자는 제안에 주상미는 “다음에. 지금 다른 사람들 만나면 마음 약해질 것 같다”라고 답했다. 주상미는 전화를 끊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몰래 한준호 집 앞에 찾아간 주상미. 그는 떠나는 한준호를 향해 “잘살아라”라고 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