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총알 맞고도 살아난 천운의 사나이 ‘도대체 어떻게?’
입력 2019. 10.24. 20:55: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세상에 이런일이’ 천운의 사나이가 등장한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35년 만에 목에서 발견된 총알 사연이 공개된다.

얼마 전, 이도균 씨는 접촉사고로 인해 병원을 찾았다. 몸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찍은 엑스레이 사진에서 놀라운 것이 발견됐다. 목 뒤에 찍힌 선명한 무언가가 보였는데 이는 다름 아닌 총알이었다. 뒤통수 아래에는 총알이 박힌 흉터까지 여전히 남아있었다. 도대체 어떻게 목에 총알이 박힌 채 무사히 살 수가 있는 걸까.

35년 전, 군 복무 중이던 이 씨는 사격 훈련 중 사수의 명중 개수를 확인하는 감적수 역할을 했다. 어느 날 훈련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한다. 정신을 차려보니 목덜미에서 피가 흐르고 있었고, 총알이 그저 스치고 지난 줄로만 알고 응급조치만 받고 일상에 복귀했다.

그렇게 튕겨 나간 줄로만 알았던 총알이 이 씨의 목 안에 박혀있었던 사실을 무려 35년 만에 알게 됐다. 철모도 뚫는 엄청난 위력의 총알을 맞고도 살아난 천운의 사나이를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만나본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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