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골수이식 공여자 사라져 윤선우 ‘멘붕’
입력 2019. 10.24. 21:04:35
[더세럽 전예슬 기자] ‘여름아 부탁해’ 배우 이영은의 골수 이식 공여자가 사라졌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은 왕금희(이영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금희는 골수 이식을 앞두고 주상원(윤선우)에게 “퇴원하면 우리 아무것도 하지 말자. 아무것도 하지 말고 집에서 여름이랑 늘어지게 있자. 밥해먹고 여름이랑 그림도 그리고 밤새도록 이야기도 하자”라고 말했다.

다음 날 골수 이식을 앞두고 준비를 하던 중 주상원은 독일로 떠나는 누나 주상미(이채영)의 전화를 받으러 병실 밖으로 나갔다. 전화 통화 후 들어가려던 찰나, 두 모자를 보게 됐다. 두 사람은 실랑이를 벌였고 아들로 보이는 사람은 “아픈 거 아니다. 예전과 달라 헌혈처럼 피만 뽑으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아들은 어머니의 손에 의해 끌려 나가게 됐다. 이 모습을 멀리서 바라 본 주상원은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왕금희의 병실 안으로 들어갔다.

불안감은 현실로 다가왔다. 간호사로부터 왕금희의 골수 이식 공여자가 사라졌다는 걸 듣게 된 것. 왕금희가 무사히 골수 이식을 받고 해피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여름아 부탁해’는 오는 25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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