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태양의 계절’ 후속작…스토리·출연진·첫 방송 언제?
입력 2019. 10.24. 21:21:25
[더셀럽 전예슬 기자] ‘태양의 계절’ 후속 ‘우아한 모녀’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1월 초 첫 방송되는 KBS2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룬 멜로드라마다.

‘우아한 모녀’에는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백승희, 하지완, 김보미 등이 출연한다.

최명길은 극중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캐리정 역을 맡았다. 특히 그는 최근 열린 대본리딩에서 실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오열 연기를 펼치다가도 곧바로 냉정하게 복수를 준비하는 모습을 표현해 감탄을 자아냈다.

차예련은 엄마에 복수 도구로 키워진 한유진 역으로 분한다. 한유진은 폭풍 같은 열정과 한없이 약한 마음이 공존한 인물. 무엇보다 복수의 화신 면모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차예련의 변신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우아한 모녀’의 기대 포인트는 최명길, 차예련의 조합이다. 두 배우는 휘몰아치는 운명 속에서 복수의 칼을 가는 모녀의 이야기를 화려한 케미로 그려낼 예정이다.

‘우아한 모녀’는 오는 11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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