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5일) 날씨, 한낮 최고 25도…흐리고 산발적 비
- 입력 2019. 10.25. 07:23:0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25일 오늘 전국 한낮 최고 기온은 20도를 웃돌아 기온은 비교적 따스하나 낮부터 하늘이 흐려진다.
한반도는 중국 북부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 3시부터 밤 24시 사이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다.
전국이 맑다가 오후 12시부터 구름이 많아지나,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은 오전 12시까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온 후 갠다. 26일 내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 12시부터 맑아지고 27일 모레는 하루 종일 맑다.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25일 오늘 오전 12시까지 곳에 따라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고,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 3시부터 밤 24시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 독도가 25일 오전 12시까지 5~30mm, 강원 영동, 경상 동해안, 서해5도는 오후 12~15시, 북한은 26일 06시까지 5mm 미만이다.
기온은 25일 낮 기온은 19~25도로 어제(19~24도)와 비슷하고 평년(17~21도)보다 3, 4도 가량 높다.
25일 밤 18시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차차 강해지면서 추워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 12시까지 동해안, 오늘 밤 18시부터 26일 내일까지 서해안에 바람이 30~45km/h(8~13m/s)로 차차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 남부 먼 바다는 25일 오전 12시까지 바람이 30~45km/h(8~13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인다. 밤 18시부터26일 내일까지 서해 먼 바다에는 바람이 30~45km/h(8~13m/s)로 차차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0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6일 내일까지 동해안에는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하고, 남해안은 25일부터, 서해안은 27일 모레부터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에서 침수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