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파로호의 연인’ 윤정혜, 술 마시며 “나 업고 가” 투정
- 입력 2019. 10.25. 08:24:5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 윤정혜 씨는 송이 식사에 초대한 이웃집에서 술을 마시다 남편 정병덕 씨에게 자신을 업고 가야 한다면 능청을 부렸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파로호의 연인’ 4부가 그려졌다.
정혜 씨가 “영섭 아버지, 나 갈 때 업고 가”라고 하자 병덕 씨는 “그래, 업고 가라고 하면 못 업고 갈까봐”라며 자신있게 대꾸했다. 이에 정혜씨는 “나 업고 가야 해, 나는 원래 술을 안 마시는데 오늘은 송이가 있어서 마시는 거예요”라며 변명하듯 연이어 술을 들이켰다.
이에 이웃은 “오빠가 다리가 아프다는데 어떻게 업고 가? 내가 택시 불러준다니까”라며 농담인 듯 진심처럼 영섭 부 편을 들어줬다.
부부는 이웃이 계속 내놓는 송이를 실컷 먹고 음식까지 챙겨 나와 기분 좋게 집으로 걸아갔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