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고다연, 손우혁이 남긴 비밀 서류 신다은에 전하려다 ‘사고’
- 입력 2019. 10.25. 09:07:42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수상한 장모’ 손우혁은 고다연을 만나러 가던 도중 사고를 당해 생사의 위기에 처하고 고다연은 그런 그를 비밀 금고 앞에서 애타게 기다렸다.
25일 오전 방영된 SBS ‘수상한 장모’는 이경인(고다연)이 안만수(손우혁)를 기다라다 그가 했던 말을 떠올리며 비밀 금고에서 서류를 꺼내 제니한(신다은)에게 전해주려다 그 역시 사고를 당했다.
안만수는 사고가 나기 전 이경인에게 “무슨 일 생기면 경인씨는 침착하게 겁만 먹지 않으면 돼요. 비번은 경인씨 생일 뒷자리로 할게요. 만의 하나”라며 당부했다. 경인은 과거 그의 심각한 당부에 “사장님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제가 그걸 금고에 적힌 사람한테 전달하라, 그 말이죠”라고 말했다.
경인은 당시 대화를 떠올리며 비밀 금고를 열었다. 경인은 금고 안의 쪽지에서 한제니 이름을 발견하고 서류를 챙겨 나왔다.
그러나 오토바이를 탄 사람들이 습격을 받은 이경인은 악착같이 서류를 지키려했지만 결국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정신을 차린 경인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숨겨든 USB를 꺼내 확인하며 안도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