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태 母 김복덕 “며느리, 죽을 때까지 모신다고 해놓고 안 해” (아침마당)
입력 2019. 10.25. 09:22:0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방송인 오정태의 모친 김복덕이 며느리에게 서운한 점을 밝혔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섭, 이만기, 전원주, 김해현, 양택조, 임수민, 조영구, 최병서, 김미숙, 오정태 모친 김복덕 등이 출연해 ‘며느리 눈치 봐야해 VS 굳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복덕 씨는 “처음 결혼할 때하고 비교하면 며느리도 변했다”고 말문을 열더니 “죽을 때까지 모신다고 해놓고 안 모시지 않나. 제가 전라도 말 쓴다고 못 오게 한다. 애기들이 전라도말을 받아쓰기에 써서 다 틀린다고”라며 폭로했다.

또한 “며느리 집에 있다가 ‘집에 가겠다’고 하면 아이들이 옷이랑 가방을 갖다놓는다”며 “아이들이 눈치를 보는 것이다”고 했다.

그럼에도 김복덕 씨는 “우리 며느리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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