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치아상태 기습 질문에 “완치는 힘들다고…” [비하인드]
입력 2019. 10.25. 16:11:18
[더셀럽 이원선 기자] MC몽이 MC딩동의 기습 질문에 진지한 답변을 내놓았다.

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MC몽의 정규 8집 ‘CHANNEL8’ 음감회가 진행됐다.

MC몽은 앞서 고의발치로 인한 병역기피 혐의에 대해 무죄를 받았지만 여전히 대중에게 용서를 받지 못 한채 새 앨범을 발표했다. 이날 MC몽은 병역기피 논란으로 대중들을 혼란스럽게 한 점에 대해 “큰 사랑을 받았던 한 사람으로서 그런 논란을 만들었다는 것이 죄송하고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병역기피로 치아를 발치한 논란에 대해서는 무혐의를 받았지만 여전히 그를 향한 싸늘한 시선은 없어지지 않았다. 이에 MC몽은 억울할 수도 있지만 “억울함은 전혀 없다”며 “완전히 용서받을 수는 없지만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이런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음감회 현장에서는 MC몽을 둘러싼 병역기피 논란에 대한 질문이 많이 나왔다. 그러던 중 사회를 맡은 MC딩동은 MC몽에게 “현재 치아 상태는 어떠냐”라는 기습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이를두고 일각에서는 MC딩동이 병역기피 논란을 희화화한 것은 아니냐며 지적하기도 했다. MC몽은 “현재까지도 치료를 받고 있고 완치되기는 힘들다고 하더라”라고 진지하게 답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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