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철원 아닌 용인서 전역…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 입력 2019. 10.25. 16:14:3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철원 아닌 용인에서 전역한다.
지드래곤은 오는 26일 오전 철원에 위치한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드래곤이 전역 예정인 철원 부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로 더 이상의 전염이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5일 국방부는 전역 장소를 철원에서 용인으로 변경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전역을 앞두고 당일 군부대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하지만 지드래곤을 오랜 시간 기다린 수천 명의 팬들은 지드래곤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차량 대절까지 마친 상황. 이에 국방부는 바이러스 확산 피해 방지 및 안전을 위해 지드래곤의 전역 장소를 철원이 아닌 용인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