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곡 VIEW] 뉴이스트→MC몽, 세련되게 혹은 가을 감성 짙게
- 입력 2019. 10.25. 18:06:00
- [더셀럽 이원선 기자] 10월 넷째 주 청량함을 가득 머금고 돌아온 뉴이스트부터 자신의 색으로 가을 감성을 풀어낸 위너, 그리고 논란 후 3년 만에 컴백 소식을 전한 MC몽의 신곡이 공개됐다.
◆ 뉴이스트 'The Table', "내 손을 잡아 너를 보여줘"
뉴이스트가 지난 21일 6개월 만에 미니 7집 'The Table'로 돌아왔다. 뉴이스트의 신보에는 타이틀곡 '러브 미'를 포함해 'Call me back', 'one two three', 'trust me', '밤새', '우리가 사랑했다면'까지 총 6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러브 미(LOVE ME)'는 사랑에 푹 빠져있는 사람의 모습을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달콤한 사운드로 표현, 사랑 앞에서는 조금 더 솔직해져도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내 손을 잡아 너를 보여줘" "나의 모든 영감이 돼 줘. 난 너의 진짜 모습을 볼게"라는 가사는 사랑 앞에서 솔직하길 원하는 남자의 속마음이 그대로 담겼다.
◆ 데이식스 'The Book of Us : Entropy', "너의 등장에 내 삶이 바뀌어"
데이식스가 22일 정규 3집 'The Book of Us : Entropy'를 공개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스위트 카오스'(Sweet Chaos)를 포함해 총 11개 곡이 담겼다.
'스위트 카오스'는 데이식스가 역대 선보인 타이틀곡 중 가장 빠른 BPM을 자랑하는 곡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특히 "니가 등장하면서부터 내 삶과 꿈 미래 그 모든 게 바뀌어" "변해가는 매일이 좋아 미칠정도야"라는 가사는 달콤한 사랑 때문에 삶이 흐트러져 혼란스러운 감정을 그대로 그려냈다.
◆ 위너 'CROSS', "미련 없이 Escape"
위너가 23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CROSS'를 발매했다. 위너의 가을 시즌 컴백은 이들 데뷔 이래 처음이다. 그 동안 청량하고 건강한 에너지가 담긴 곡이 많았던 위너는 이번에 다소 묵직한 감성과 메시지를 던졌다.
특히 타이틀곡 'SOSO'에는 위너의 진정성과 성장이 담겼다. 이별 후 아픔과 실망감에 휘몰아치는 내면과 다르게 덤덤한척, 센척 하는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 특히 "만남 뒤엔 헤어지는 거지 뭐" "미련 없이 Escape" 등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 MC몽 'CHANNEL8', "인기란 결국 대중에게 답이 있다"
약 3년 만에 컴백한 MC몽의 8집 앨범 'CHANNEL8'이 25일 오후 6시 공개됐다. MC몽은 어지러운 마음의 조각들과 한층 더 깊어진 생각을 자신만의 스토리로 풀어내 신보 'CHANNEL8'에 담았다. 그리고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인기', '샤넬'을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인기'에는 "인기란 결국 대중에게 답이 있다"라고 말하는 MC몽의 메시지가 담겨있으며 '샤넬'에는 모든 것을 가진 어느 누군가에게도, 또 모든 것을 잃은 나에게도 힘든 아픔이 있고 소소한 행복이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특히 두 곡은 각각 송가인과 박봄이 피처링해 공개 전부터 주목받았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각 소속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