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이상숙, 최정우로 인해 분노 “네 놈이 결국 내 아들을”
- 입력 2019. 10.25. 20:19:4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태양의 계절’은 최정우가 윤소이가 총에 맞아 위급한 상황이라는 얘기를 듣고 최성재에게 해외로 도피할 것을 권유하고, 이 소식을 들은 이상숙은 최정우가 최성재를 망쳤다며 복수를 다짐했다.
25일 방영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 최태준(최정우)은 스위스 비밀 계좌에 수백원대의 비자금이 있다는 사실과 함께 최광일(최성재)에게 출국을 종용했다.
최태준은 “출국금지 되기 전에 나가서 그 돈 가지고 살아. 그러니까 어서 여권부터 챙겨. 어서 외국으로 나가 어서”라며 한시라도 빨라 출국해야 한다고 말했다.
채덕실(하시은)은 정도인(김현균)에게 윤시월(윤소이)가 가까스로 살아났다는 얘기를 듣고 “태양씨 대신 윤시월이 그 총을 맞았다 그거예요”라며 어이없어 했다.
방으로 들어온 덕실은 “최광일 너 미쳤구나. 미쳤어. 다들 미쳤어”라며 불안해했다.
그 시각 엄마 임미란(이상숙)이 전화해 “별일 없지”라고 묻자 덕실은 “별일 있어”라며 “엄마 아들 최광일이 윤시월한테 총을 쐈데. 그렇게 궁금하면 직접 물어봐”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까 빨리 와 사람 애간장 좀 그만 태우고”라며 집에 돌아오라고 설득했다.
전화를 끊은 임미란은 “최태준, 그 놈 잡히는 거 보고, 아니 내 손으로 그 놈 잡고 나서 돌아갈 거야”라며 자신이 직접 상황을 해결할 것을 결심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