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이승기, 이기영과 공조 김민종에게 “혼자 반역자 되는 거고”
입력 2019. 10.25. 22:40:39
[더셀럽 한숙인 기자] ‘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가 이기영과 공조해 김민종 정만식의 뒤통수를 칠 준비를 마치고 한 방 날렸다.

25일 방영된 SBS ‘배가본드’ 차달건(이승기)과 고해리(배수지)는 한국에 있는 김주철(이기영)의 지시로 민정수석 윤한기와 국정원 민재식(정만식)을 따돌리고 김우기(장혁진)를 데리고 한국으로 입국하기 위한 작전에 착수했다.

보안을 걱정하는 고해리에게 김주철은 “저쪽이 당나귀라면 이쪽은 적토마다”라며 “저들 뒤통수 때리지 못하면 김우기 데리고 들어오는 거 불가능하다”라며 긴장할 것을 지시했다.

영상을 연결한 차달건은 “니들 억울하게 죽은 주민들 두 번 죽이는 거야”라며 “니들 다 엿 됐어, 새끼들아. 내가 니들 다 잡으러 갈거 거든”이라며 경고장을 날렸다.

위치 추적을 위해 잠시 통신을 끊은 윤한기(김민종)은 “나 대현민국 민정수석이야”라며 운을 때자 차달건은 “대한민국이란 말은 빼지. 쪽 팔리지도 않아”라며 신경을 건드렸다.

기태웅은 “진실은 국가 밝혀줄 거다. 김우기 데리고 들어와”라며 설득을 시도했다.

차달건은 “대가리가 너냐? 네 위에 대통령도 있는 건가? 대통령 명령받고 이 짓 하는 거냐고?”라며 물었다. 이어 “아 아니다. 내 질문 잘 못 됐다. 아니라고 하면 혼자 반역자 되는 거고, 맞다 하면 대통령 개같이 만드는 건데 질문 취소할게”라며 능청맞게 상대의 속으 뒤집었다.

기태웅은 “에드워드 박 구속됐다. 다아내믹 사는 니들 못 지켜줘”라며 상황을 알려주 듯 말을 던지고 “김우기 데리고 자수하면 여기 수석께서 최대한 니들 요구 들어주실 거다”라고 말을 이어갔다.

이 말을 들은 차덜건은 “우리 요구 들어주겠다고 그러면은 니들 다 손 꼭 잡고 국민들 앞에서 양심선언해라. 그럼 내가 자수할게. 회개하고. 그럼 내가 자수한다고 이 새끼들아”라며 호기를 부렸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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