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짧고 굵은 전역 인사 “본업으로 돌아가 충실히 임하겠다”
입력 2019. 10.26. 08:29:03
[더셀럽 이원선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전역 신고를 했다.

지드래곤은 26일 경기도 용인시 육군지상작전사력부에서 전역을 맞이했다. 팬들과 취재진 앞에선 지드래곤은 “군복무 잘 마치고 돌아왔고, 기다려줘서 감사하고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군인이 아닌 본업에 돌아가서 충실히 임하겠다”라고 짧지만 굵은 전역 소감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27일 육군 현여거으로 입대해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육운 3사간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 군복무를 이행했다. 때문에 그의 전역 장소는 철원이 되어야 하지만 돼지열병으로 인해 용인으로 전역장소를 옮겼다.

이날 지드래곤의 전역에 이어 내달 태양과 대성이 나란히 전역을 앞두고 있다. 이에 빅뱅의 컴백을 향한 세간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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