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일랜드’ 복제인간, 2005년 황우석 박사 사건으로 더욱 ‘충격’이었던 작품
입력 2019. 10.26. 18:10:08
[더셀럽 한숙인 기자] 영화 ‘아일랜드’가 이완 맥그리거의 영화 ‘닥터 슬립’ 개봉 기념으로 영화 전문 채널 CGV에서 오후 4에 편성에 현재 방영 중이다.

복제인간을 소재로 다룬 아일랜드는 황우석 박사 논문 조작 논란이 MBC ‘PD 수첩’을 통해 보도된 2005년 11월 보다 불과 4개월 앞선 7월에 개봉돼 더욱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아일랜드는 복제인간의 탈출을 그린 작품으로 이완 맥그리거와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을 맡고 바이틀 베이가 감독했다.

지구상에 일어난 생태적인 재앙으로 인하여 일부만이 살아남은 21세기 중반, 자신들을 지구 종말의 생존자라 믿고 있는 링컨 6-에코(이완 맥그리거)와 조던 2-델타(스칼렛 요한슨)는 수백 명의 주민들과 함께 부족한 것이 없는 유토피아에서 빈틈없는 통제를 받으며 산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면서부터 몸 상태를 점검 받고, 먹는 음식과 인간관계까지 격리된 환경 속에서 사는 이들은 모두 지구에서 유일하게 오염되지 않은 희망의 땅 ‘아일랜드’에 추첨이 되어 뽑혀 가기를 바라고 있다.

매일 같이 똑 같은 악몽에 시달리던 링컨은 제한되고 규격화된 이 곳 생활에 의문을 품게 된다. 그리고 곧, 자신이 믿고 있던 모든 것들이 거짓이었음을 알게 되면서 복제인간의 목숨을 건 탈출 스토리가 전개된다.

아일랜드는 2005년 7월 개봉한 SF 액션으로 관객수 3,218,811명을 기록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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