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뺑반’,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의 경찰 변신, 강하늘 대신 류준열
- 입력 2019. 10.26. 20:35:0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영화 ‘뺑반’이 영화 전문 채널 OCN에 오후 6시 30분 편성돼 현재 방영 중이다.
‘뺑반’은 KBS2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로코퀸 공블리의 흥행퀸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공효진이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엘리트 경찰로 분한 작품이다.
드라마에서 강하늘과 알콩달콩 찰떡궁합을 이루는 반면 영화에서는 류준열과 파트너로 등장해 연인과는 전혀 다른 동료 케미스트리를 이뤘다.
경찰 내 최고 엘리트 조직 내사과 소속 경위 ‘은시연’(공효진)은 조직에서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윤과장’(염정아)과 함께 F1 레이서 출신의 사업가 ‘정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 수사망을 조여 간다.
수사 과정에서 무리한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오명을 쓰고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된 시연은 알고 보면 경찰대 수석 출신인 만삭의 리더 ‘우계장’(전혜진), 차에 대한 천부적 감각을 지닌 에이스 순경 ‘서민재’(류준열)과 팀이 돼 사건을 파헤친다.
뺑반은 지난 1월 30일 개봉한 관객수1,826,714명을 기록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