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박혜미. 설인아 감싸는 김재영에 “작업인지 작당인지”
- 입력 2019. 10.26. 21:19:38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설인아가 들킬 위기에 처해 도망가자 박혜미는 함께 있던 김재영을 의심해 평소의 경계심을 드러냈다.
26일 방영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김청아(설인아)는 교통사고를 마무리 하려 들른 회사에서 홍화영(박혜미) 회장을 마주쳤다. 과거 자신에게 물세례를 하고 무릎을 꿇게 했던 때를 떠올리며 급하게 홍 회장을 피했다.
홍화영은 김청아 옆에 있던 구준휘(김재영)에게 “뭐야? 너랑 아는 애야? 그래 모자 쓰고 마스크 쓰고 널 만나러 왔어. 그러고 도망을 갔네, 날 보더니 왜?”라며 “너랑 어떤 사이이기에 날 피하냐고. 네 이모가 아니고 직원으로 오피셜하게 묻는 거야. 그러니까 똑 바로 말해”라고 다그쳤다.
구준휘는 “여자친구”라며 “부회장님이랑 사고 난 상대 운전자 여자친구입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자 홍화영은 “뭔 작당을 하려고 그 년을 회사까지 불러들이냐고”라며 두려움을 드러냈다.
“작당인지 작업인지 확인시켜 드리겠습니다”라는 구준휘의 말에 홍화영은 “‘그 기집애가 우연인지 우롱인지 어디 한 번 확인해보자”라며 날을 세웠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