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정원’ 이상우, 한지혜 부모 무덤에서 능청 사랑고백 “최고 신랑감”
- 입력 2019. 10.26. 21:31:0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황금정원’ 이상우가 한지혜와 함께 장인 장모가 묻힌 무덤을 찾아 약혼 소식을 알렸다.
26일 방영된 MBC ‘황금정원’에서 차필승(이상우)은 은동주(한지혜)를 아버지어 어머니 무덤을 찾아 “그동안 동주 걱정하느라 편안하게 쉬지도 못하셨죠” 이제부터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라며 당당하게 자신의 존재를 밝혔다.
이어 “내일 약혼이니까, 두 다리 쭉 뻗고 편안하게 쉬세요, 어떻게 책임지겠냐고요? 완벽한 남편은 되지 못해도 변치 않은 남편이 되겠습니다”라며 “마음에 드신다고요 감사합니다. 아 예 알겠습니다”라며 능청스럽게 그럼에도 진심을 담아 무덤에 대고 말했다.
이어 “아버님이 나한테 잘하래. 최고 신랑감 데리고 왔다고”라며 은동주를 위로했다. 은동주 역시 “예, 예, 알겠어요, 엄마”라고 말하면서 차필승에게 “귀엽데요, 까불까불”이라고 말하며 간접적으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황금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