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사풀인풀’ 윤박, 조윤희에게 끝까지 거짓말 “내 할 일 같아서”
입력 2019. 10.26. 21:52:45
[더셀럽 한숙인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윤박은 조윤희에게 조우리와 부부가 아닌 남매 관계라는 게 들킬 위기에 처했다.

26일 방영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 문준익(정원중)은 병원 앞에서 문태랑(윤박)을 기다리다 김설아(조윤희)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문준익은 “우리 애들이 바깥 분께 신세를 많이 졌다고 들었어요”라며 평소 문해랑(조우리)과 문태랑에게 잘해줬던 일에 관한 고마움을 표했다. 김설아는 그제서야 남편 도진우(오민석)가 태랑에게 식당을 차릴 공간을 제공해준 사실을 알았다.

문준익은 “진즉에게 감사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늘 한 발 늦어요, 인생이라는 게”라며 차에 오르기 전 다시 한 번 인사를 했다.

집에 돌아온 태랑은 해랑의 방에서 사진을 보며 “근데 해랑이 부회장님 사모님이 날 네 남편이라고 알아. 같은 처지라고 생각하고 나한테 짜증내고 네 욕도 하는데. 그걸 들어주게 내 할 일 같아서 네가 잘 못했잖아, 그치”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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