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배가본드’ 무기 거래 VIP는 백윤식, 비자금 언급 김민종에 “그 돈은”
- 입력 2019. 10.26. 22:39:3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배가본드’가 무기거래를 진두지휘 한 배후인물 VIP가 백윤식이었음이 밝혀졌다. 돈을 챙기는 데만 급급한 백윤식은 이 모든 일을 처리한 김민종에게 비행기 폭발까지 시켰냐며 책임을 돌렸다.
26일 방영된 SBS ‘배가본드’에서 윤찬기(김민종)은 제시카 리(문정희)가 VIP와의 만남을 요구하자 대통령 정국표(백윤식)과의 자리를 만들었다. 남의 눈을 피하기 위해 청와대로 제시카를 불러들인 윤찬기는 정국표가 제시카에게 호감을 드러내자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제시카 리는 술을 마시던 중 차달건(이승기)이 김우기(장혁진)을 데리고 법정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윤찬기에 도움을 요청했다. 윤찬기가 챙긴 돈을 비밀계좌를 통해 받기만 하던 정국표는 비해기 추락 사고에 윤찬기가 관련돼 있는 사실을 알고 어디까지 관여된 건지 추궁했다.
윤찬기는 존앤마크사가 벌인 일이라며 비밀계죄로 받은 돈을 되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국표는 “그 돈은 대한민국 미래 천년계보를 세울 돈이야”라며 돈을 돌려줄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윤찬기는 “당장 형사를 움직이여 합니다”라고 정국표에게 종용하고 정국표는 차달건을 막기 위해 경찰청장에게 전화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배가본드’]